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자폐학생 폭행 제보 황영웅, 방통위는 심의 논의중

by infoteller 2023. 2. 28.
반응형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인 황영웅이 지인 폭행 및 문신 논란 에이어, 이번에는 같은 학교 자폐학생을 괴롭히고 심하게 때렸다는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는 '황영웅 밀어주기' 논란과 관련하여 심의를 검토 중입니다. 관련 내용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황영웅 자폐학생 폭행 제보에 또 충격

황영웅이 지인을 폭행하여 상해죄 처벌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이번에든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황영웅은 지난 25일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잘못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죄송하며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려움과 고통 때문에 사과할 용기가 나지 않았으나, 자신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와 가족들 때문에 용기를 낸다고 밝히며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끝내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겠다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 역시 황영웅의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억울한 부분도 있다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영웅의 논란을 처음 터트린 유튜브 채널의 댓글에는 황영웅이 같은 학교 자폐학생을 심하게 괴롭히고 때렸다는 제보가 등장해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댓글에서 제보자는, 자신이 황영웅과 같은 학교 동문이라 밝히며 황영웅의 과거 행동에 대해 고발했습니다. 

 

황영웅이 괴롭힌 자폐학생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황영웅의 행태를 비판했으며, 황영웅이 자신의 아버지가 조폭이라 말하며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과 함께 약한 친구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보자는 황영웅이 트롯 방송에 나가며 동내 곳곳에 현수막이 붙은 것을 보고 정말 기가 막히다며 제발 나락으로 떨어져 달라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해당 제보를 보고 '불타는 폭력맨', '불타는 전과맨'은 방송에 필요 없다며 황영웅이 조속히 하차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아직까지 화영웅을 하차시킬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오늘 28일 방송에서 황영웅의 모습이 등장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황영웅 밀어주기' 심의 착수

황영웅은 위 논란 외에도 '밀어주기 논란'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황영웅 밀어주기' 논란이 생긴 이유는 황영웅과 같은 소속사 '우리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가수 조항조가 '불타는 트롯맨'의 심사위원인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조항조의 가수로서의 영향력과 불타는 트롯맨의 연출자 서혜진 PD와의 관계 등이 루머로 돌아다니며 이 같은 논란을 발생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사실로 밝혀진 바는 전혀 없지만, 황영웅이 다른 논란으로 팬들에게 질타를 받게 되며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됐다고 합니다. 방통위는 민원을 접수받고 내부 감사를 거쳐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결승전의 점수 측정 방식이 시청자들의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떠한 개입과 조작이 불가능한 시스템이라 밝히며 논란에 대해 부정했습니다. 이미 프로듀스 101 제작진이 조작 논란으로 처벌받은 상황에서 이 같은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여, '황영웅 밀어주기' 논란은 사실이 아닐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불타는 트롯맨'은 황영웅의 여러 논란과 더불어 계속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제 결승전 2회 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전국민적 인기를

얻은 방송이 잘 마무리되기를 희망합니다. 

 

반응형

댓글